2009. 2. 3. 화요일..

5주간 진행되었던 즐거운 겨울방학교실이 종이접기 작품전시회와 종강식을 끝으로

아쉬운 종강을 맞이했습니다.

그동안 함께했던 방학교실 선생님들과 다른 친구들과의 아쉬운 인사를 하는 시간이었답니다.

방학교실에 참가했던 아동들이 선생님 말씀에 잘 따라주어 건강하게 방학교실을 마칠 수 있었습니다.

방학교실이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지원해 주신 모든 분들 감사드립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