올해 들어 처음으로 안과치료 및 안경지원서비스를 실시하였습니다.

"먼 곳에 있는 것이 잘 보이지 않아 시내버스를 타야 할 경우 옆에 있

는 사람에게 물어보거나 가까이와야  볼 수  있기에 차를 놓치는 경우

도 종종 있었다"며 이제는 잘보여 그럴일이 없다며 좋아하시는 대상자

의 얼굴에는 웃음이 가득하였습니다.

세상이 어수선하여 TV와 신문에 온통 안 좋은 일만 가득하지만 앞으로

는 요술안경처럼 좋은 일만 보였으면 좋겠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