"이 세상 하나뿐인 소중한 결혼식" 56번째 이야기
페이지 정보
작성자관리자 댓글 0건 조회 1,263회 작성일 11-08-01 13:35본문
하얗게 부서지는 시원한 파도가 마냥 그리워지는 7월 본 복지관에서는 56번째 예식이 진행 되었습니다.
휴가철과 더위로 많은 하객이 참여하지 못할까 신랑신부님은 큰 걱정을 하였으나 많은 분들이 결혼식을 축화하기 위해 참석해 주셨습니다.
또한 방학동안에 아들의 봉사시간을 위해 가족 모두가 함께 국수 조리 및 서빙봉사를 하면서 예식의 의미를 더해 주셨습니다.
신랑신부님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시기를 기원합니다.
댓글목록
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