"이 세상 하나뿐인 소중한 결혼식" 그 39번째 이야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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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관리자 댓글 2건 조회 1,417회 작성일 10-04-26 09:46본문
초록의 싱그러움이 봄 햇살을 받아 눈이 부시게 아름다운 오늘 복지관에서는 또 한쌍의 행복하고 아름다운 가정이 탄생이 되었습니다 .
그 동안 엄두를 못내고 있었으나 복지관의 도움으로 쉽게 준비할 수 있었다며 행복해 하는 신랑과 신부의 모습이 너무나 행복해 보였습니다.
따님을 먼 타국에 보내놓고 3년여만에 보는 신부와 장인 장모의 얼굴에서는 웃음이 떠나지 않았습니다.
오늘의 이 행복이 앞으로도 영원하기를 기원합니다.
행복하세요